2010-01-29 오전 2:15:53 Hit. 358
근무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잠을 못이루고 이리 헤메고 있네요두 아들과 마누라는 곤히 자고 있는데사업일도 고민이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고참으로 생각할게 많네요그런데 이렇게 글을 쓴다는거 자체도 웃기네요고민해야 하는데다들 잘 살고 계십니까?먹고사는데 지장없으싶니까?전 당장 내일 사무실부터 빼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참 고민인데그래도 글은 쓰네요오늘 기분에 로또 두장 샀습니다.이거라도 맞아 주면 땡큐 일텐데1등 바라지도 않네요 당장 불이라도 끄게 2등만 맞아도 아~~~ 난 선택받은 사람이구나 하겠네요 ㅡ.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