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오후 4:31:05 Hit. 432
업무시간에 추노를 보니.. 모자이크....이건 먼가요.. 야동도 아니고. 것도 가슴부군...쿨럭.. 커피마시면서 아이폰으로 추노보다가 커피 뿜을 뻔 했습니다. 장혁..비수 던질 때 하나는 위로 던진 후에 하나를 던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처음건 괘도. 확인 두번째건 확인 사살용인가요?스토리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스토리는 4회까지 보고 이병헌 죽는 거 빼놓고는 대충 맞췄는데 말이죠.. 집에 티비가 와이드 HD였으면 좋겠습니다. 추노 DVD는 무삭제 노모가 될까요?무삭제 노모이길 ...기대해봅니다. 이거 써놓고 보니. 야동에 대한 평가 같기도 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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