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오전 1:53:34 Hit. 434
겨울철에 이사는 정말 힘들군요, 집구하기도 힘들고요 한참 헤맸습니다, 우린 언제 전세빼고 집을 구할지 쩝~ 쨋든 어제 간만에 들어왔는데 트래픽 어쩌구저쩌구 하더라고요 순간 홈페이지가 없어졌나 하고 식은땀이 싹 흐른;;; 공지사항 읽어보니 참;;;; 그런일이 있었군요,,;; 계속 느리다 느리다 했더니;; 어쨋든 포인트 확인해보니까 출첵을 9일만에 해서 간만이 글도 쓰고 해 봅니다^^ 바빠서 옛날처럼은 안들어와지네요, 그래도 뭐 그냥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그러는거죠 쩝 그럼 담에 뵈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