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오전 6:18:25 Hit. 494
벌써 4살이네요. 07년도 12월에 태어났죠. 태어나자 마자 1월에 2살 되어버리고 참..그리고 우리아들이랑 저랑 생일이 똑같네요.. 아들놈 아빠 생일은 까먹지 않겠죠..지금은 2돌하고 1개월이 지났는데.. 오늘부터 응가를 변기에 시키고 있어요..일단 바지에 질러버리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바지에 똥싸고 나서 변기에 앉는다고 하니.ㅋㅋ 아들아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물론 공부도 잘하면 더 좋고..ㅋㅋ 공부 열심히 해야지~~ 금년 5월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또 아들이라고 와이프가 아들 3명이라고 그중 큰아들 (저) 이 제일 문제라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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