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오후 10:06:16 Hit. 557
어떤 여자분이 있었어요.그 여자분은 밤10시 쯤에 100층 까지 있는 호텔안으로 들어갔었어요.호텔카운터에가서 열쇠를받고 엘리베이터 안에들어가서 100층 누루고 갔어요.100층까지가는데 오래걸렸지만 가는동안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100층에도착했어요. 도착한후 문이 "끼익" 열리는데 그사이로 보이는건 여자해골 과 남자해골이 두개 누워있었어요.여자는 놀라서 비명을 질렀어요 "꺄~악" 밑에 경비실에서 그소리를 듣고올라가서 여자를 안심시켜서 내려왔어요여기서 2가지 틀린점이 있지요...100층짜리 건물은 있다고 생각하시고맞춰 주세요~음...알고계시는분도 있을것같은데;;혹시 관심있는분이 아무도 없을것같아서ㅠ댓글다시는분이 있으시다면 내일 답을 올릴게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