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오전 5:33:10 Hit. 411
오늘도 잠을 설쳤네여.. 잠이 안와요.. 역시 사람들은 움직여야 하나봅니다. 며칠쨰 집에만 있으니 잡생각만 나고 밤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여전히 이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군요. 좀 있으면 아침 먹어야 되는데.. 무진장 음식이 땡기네여.. 라면을 끊일래도 부모님깰까봐 못먹겠네요. 그냥 2시간 기다려서 아침밥을 먹어야 겠습니다.생활리듬을 돌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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