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오전 11:33:13 Hit. 881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 8시 알람을 맞춰 놨는데도.. 알람 끄고 아침잠을 더 자버렸습니다;아침에 자는동안 꿈을 꿨는데 이거 뭐 너무 생생해서..; 찜찜하네요..아침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이빨에 뭔가 끼였는 느낌이 들어서 빼보니.. 어금니 2개가 쓱 빠져 있는게 아니겠습니까;완전 생생하게 통증도 느껴지고 빠졌다는 느낌도 나서 .. 와.. 이거 큰일이다 나중에 임플란트 하면 돈 많이 들어가겠는데..;하고 있는데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거 다시 해넣으면 된다 걱정마라~"라고 하다가깨버렸네요 -_-;이빨빠지는 꿈이 흉몽이긴 한데.. 꼭 주변에 누군가 죽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이거 뭐 찜찜해서 ;; 요즘 직장 잃어버리고 -_- 백수생활 하는동안 심적으로 힘이 들어서 이런꿈을 꾸나 보네요 -_-빨리 취업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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