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오후 12:30:13 Hit. 647
뉴초콜릿폰 선전의 I call I call 이 아이폰 아이폰 으로 들릴 정도로 사고 싶네요 ㅇㅅㅇ 일욜날 명동에 있는 애플 체험매장(프리스비)에 가서 아이폰 써봤더니 으... 너무너무사고싶어요~! 근데... 가격. 가격 이게 뭐에요?. 이게 아이폰 가격인가?. 아니면 컴퓨터 가격인가?. 저는 언제나 최고를 추구하기 때문에 32G가격을 봤더니. 초비싼 35000원짜리 쓰고 오십만원?.. 아니.. 저 나는 그렇게 통화도 많이 안하고 문자도 별로 안하는... 그래! 조금 더내고 요금제 자유를 선택하자! 조금:삼십만 원. -ㅅ- ㅇㅅㅇ어떻게 조금이 삼십만원이야!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8G를 사고 외장메모리를 껴보려고 했으나... 네이버 지식 IN.질문:아이폰 SD카드 같은 외장메모리 못 넣나요?답변:넣을 수 있으면 누가 32G짜리 사겠습니까? 정신 좀 챙기세요..........나는... 32G도 다 채우고 싶은데. 아이폰 되게 오래 쓸껀데. 8G는 나한테는 좀 적은데. 그래봤자 8G도 그렇게 싼 건 아니면서.. 쳇.. 아주 더블바가지를 씌우네... 정찰제는 또 뭔 정찰제야... 이런 초비싼 같으니라고... 쇼 폰스토어가 편의점도 아니면서... 할인도 안해줘. 가격이 다 똑같아.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다니... 이러니까 가격을 안내리지... 옴니아2는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던데... 아이폰도 가격 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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