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오후 5:49:29 Hit. 275
작년 여름과 가을은 자전거와 함께 했는데.. 겨울이 와서 자전거는 뒷전으로 넘기고 등산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올라서 그런지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땡기네요. 높은곳에 올라서 시원한 공기 마시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듯 하네요.. 이제부터 열심히 등산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술에 찌들은 몸도 정화해야 겠네요. 등산후 집에서 하는 샤워 정말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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