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오후 6:35:32 Hit. 353
어제 아침에 부랴부랴 출발해서..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백일이라서 시댁식구들과 저녁먹으려고 갓난아이 카시트에 태우고 다녀왔지요..다행이 차는 안막히더라구요.. 본향인가..하는 마약밥 하는곳에서 저녁먹었는데.. 주말이라서인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0-허겁지겁... 정신없이 저녁한끼 때우는 형식으로..ㅎㅎ그래두 친척들과 수다도 떨고 딸아이 자랑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지요..그리 멀지 않은것 같은데.. 막히면 얼마나 걸릴지 모를 거리인지라.. 잘 안가지더라구요..이제.. 다음달 설에 또 내려가야겠지요..ㅎ다들 주말에 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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