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오후 5:01:38 Hit. 249
동장군이 누그러질줄 모르고 줄기차게 매서운 바람은 불어 대고 있는 주말이네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볍게 입고 (외투 않걸치고) 나갔다가... 으~~. 덜덜..^^;언제쯤.. 날이 풀리려나... 뭐 겨울날씨 이정도는 해야 겠지만... 저녁에 약속때문에 나갈 생각하니.... 추위가 걱정이네요.. 이런날은 뒹굴뒹굴해야는데.. ㅡㅡ;나가기전 레벌업에 힘실어 주기위해 끄적끄적 해봅니다. 아직 토요일이 1/3 남았읍니다.. 남은시간도 즐겁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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