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오후 12:47:25 Hit. 449
한동안 주말도 모른채 일에 채여 살았습니다.기껏 쉰다고 하면 일요일 늦은 저녁에 집에 돌아와 샤워 후에 밥 먹고 잠자던 기억 외에는...오늘, 내일은 푹~ 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서...정말이지 눈물이 눈 앞을 가립니다.어제부터 시작하여 밤에 3편의 영화(박스, 바스터즈, 집행자)를 보았으며...12시까지 늦잠을 푹~ 잤습니다.이제 아침겸 점심으로 중국집에 짬뽕, 탕수육을시켰으며...하루 종일 Wii를 즐기며 오늘을 보낼 것 입니다.Wii를 구입하고서는 시간이 없어 플레이를 못했던차라...너무너무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느라 어찌나 힘들었는지... ㅠ_ㅠ오늘은 하루 종일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를 플레이 하렵니다.와우와우~!!!사진은 타츠노코 VS 캡콤입니다.숨겨진 캐릭이 있다는데...어떻게 찾는 것인지... 알고싶다는... ㅡ_ㅡ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