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3 오후 3:18:02 Hit. 327
이라고 해도 저는 그다지 즐겁지 못하지 말입니다..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려고 했더니 다들 바쁘다 그렇고놀러갈만한곳도 마땅히 생각도 안나고..가족은 가족대로 약속있다고 하니완전 우울한 주말.ㅜ.ㅜ게임하다가도 잘 안풀려서 스트레스 받고이렇게 우울한 주말을 보내게 되려나 봅니다 ㅜ.ㅜ내일은 뭐하고 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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