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2 오후 1:26:15 Hit. 286
어제 딸내미의 100일을 치루고^^*아침부터 청소하랴 손님맞을 준비로 분주하게 보냈네요..점심은 밖에서 먹구 들어와서 상차리구 사진도 찍고..ㅎ 백일때라 아직 혼자 앉지를 못하므로 카시트에 앉혀서 간신히 사진찍었네요..ㅎ예쁘게 차려주고 싶었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아이보느라 바쁘단 핑계로 간단히 떡 3가지와 과일 3가지 기타 등등 올려놓구 사진찍고 나니 왠지 뿌듯^^*금방이라도 클거 같은 기분에 기분이 업업!! 되더라구요..그래도 아이가 순해서 혼자 키우는데 별 어려움 없이 잘 지내는데..낮에 둘이 있는지라 심심하고 그러네요... ㅎㅎ얼른 말을 해서 엄마랑 수다도 떨고 그래야 할터인데~~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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