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1 오후 5:47:14 Hit. 349
작년 말에는 망년회니 송년회니 회식이 연달아 있었는데 새해 들어와도 이런 저런 이유로 회식이 자주 생기네요.사실 마시기 전부터 마실 때는 기분 좋지만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아프고 속 불편하고 헤멜것을 생각하면 더우기 술이 늦게 취하는 편이라 술자리에서는 괜찮다가도 자면서 새벽에 술이 취해서잠 한숨 못자고 끙끙 거리느라 와이프도 잠못자...그래도 이런자리 빠질수도 없으니 현대인의 뜨거운 감자라고 해야하나. 하옇든 오늘은 적당히 무사히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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