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1 오전 9:14:32 Hit. 491
휴... 어제 갓난쟁이땜에 새벽 3시까지 잠 못들고...오늘은 백일 치루느라 바쁠테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게 많은데.. 아침부터 판타지아에와서 글보구있으니.. 이공...ㅎㅎ-0-목두 컬컬하구.. 왠지 오늘 컨디션이 별루네여..그냥 다시 잠자리에 들고싶은 마음만 가득...오늘부터 또다시 반짝 추위라던데.. 이제 추운것두 지겹고..그냥 하얀 눈이나 펑펑 왔음 좋겠는데.. 아침부터 상쾌한 이야기를 해야는데..넋두리나...--;; 지송해요 ^^;;;다들 직장다니시면 더 힘드실텐데.. 그래두 신랑이 본인은 돈버느라 힘들었다고 괜한 소리하면 정말 속상해여.. 아이 하루종일 보고있으면 정말 화장실 한번 제대로 못가는데..ㅠㅠ아!!!!!!!그래도 오늘 하루 화이팅!!이제 청소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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