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0 오전 11:35:33 Hit. 397
안녕하세요
드디어 일병을 달았습니다. 이제는 강좌를 보고 하나 하나 따라할수 있을거 같아요
벽돌이라는 단어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면서 일병달았습니다.
하나씩 따라해서 이제 위세상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일병진급하면서 생소했던 단어들에 대해 하나씩 알구 이제는 강좌보면 모르는 말은
반두 안되는거 같군요 그냥 진급만한게 아니라 하나씩 알아가는 기간이었던거 같아요
지금 부터 또 다른 시작인거 같아서 너무 신나요 ^^;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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