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0 오전 2:12:03 Hit. 527
한때는 PS2 구매후 약간 활동을 했었지만 모 회원분과 일방적으로제가 갈등을 겪다가 공개적으로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쪽지로 제 의견을 전하고 탈퇴했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왠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예전에는 자게가 모회원분 개인게시판이 아닐까 싶은 분위기에 분위기를 흐리는글에는 무차별적인 폭격이 이루어지고, 탈퇴후에는 전용 게시판 비스무리한것까지 생기는것 보고 발을 끊었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그때 당시 무슨 쪽지를 보냈었는지 이젠 거의 기억도 안나지만 검색해보니결국 그때 당시 우려하던 일이 결국 터졌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그때 보냈던 쪽지중 기억나는 뉘앙스는 계급, 직책, 활동기한이 어떻던 모두똑같은 회원이라는 말을 했던것 같은데 이젠 지금은 게시판에 많이 보이던 올드멤버는거의 안보이고 자료를 구하려고 등업을 목적으로 한 이등~일병분들이 많이 보이네요.사이트의 존속은 다른 사이트보다 빠른 최신정보와 회원들간의 커뮤니티라는데 과연 앞으로 파판이 최신정보와 커뮤니티 유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게될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럼 전 다시 떠납니다. P.S. 자게는 한번 초기화가 됐었나 보네요. 과거 옛 아이디로 자게에 썼던 글들은 다 없어진걸로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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