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9 오후 2:03:02 Hit. 368
올초에 직장에서 인사로 인해 팀인력이 44명으로 2명이 늘었습니다. 여러명이 다른팀으로 가고 오고 사무실 레이아웃도 변경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로 일을하게 되었는데,다른 팀에 있던 후배가 우리팀의 파트장으로 오게 되어 어제 환송, 환영회를 하게 되었는데...그만 과음을 하게되었습니다.후배들이 업무때문에 그리고 성과평가때문에 불만도 있어서 여러가지 하소연도 들어주는데...그렇느라 술을 안먹을 수도 없고... 지하철 다니는 귀가를 하긴 했지만 그리고 기분좋게 마신 술이지만 몸은 피곤합니다...술 적당히 드시고 있죠? 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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