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오후 8:40:22 Hit. 576
제칭구들과에 애기입니다....중학교때애깁니다....제가 중학교때에는..치마를 이빠이 내려서입고..스포츠양말이빠이,,올리고,,그런때였습니다...그리고 한참 삥땅갔은거 마니칠때구여..^^;근데 제칭구가..저랑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있었습니다.머리는스포츠..등치 이빠이..키가큼..등등...그러던 어느날인가..한참유행하던 행탠,라코,휠라 잠바가 유행하고있어씁니다.. 제칭구가..다른학교어떤애거를 뺏었다고..그러는거에염,,,구래가지구..전 나두 빌려줘..그러고..애들도..조켔다...뭐..그런정도..애기를 나누고..담날이 됐습니다...가자기..사복경찰이뜨더니...저를 양쪽으로 데리고,,,경찰차..(봉고)로데리고 가는것입니다....저는 아무런 영문도 모른체....끌려가고 무슨일이냐고,,,모라모라씨부렸죠..알고보니..제칭구애기였던거에여...그..잠바.....근데 말할틈도없이..욕하구,,때리구 그러는거있져??이빠이 열받아가지고 있는데..울 학생주임이 와서..애가 아니라 재에요..딱그말을 한순간..사복 경찰들이...황당하다는..표정으로....--;미안하다..그러는거 있져?? 전 아직두 그일을 잊지못합니다....재밌지는 않지만,,옛날 생각이나서.... [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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