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오후 6:20:59 Hit. 483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일병까지 오게되었네요.훈련병에서 부터 일병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저처럼 농땡이 안피우고 하루 댓글 분량만이라도 다 쓰시면최단기간에 일병까지 가실 수 있을겁니다.아직까지 훈령병이시거나 일병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진급 선물로 추천과 강추 한방씩만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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