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오전 10:45:12 Hit. 2390
용과같이5 어제 엔딩을 봤습니다.
유부라 플레이시간이 길어야 1시간 정도해서 한달 정도 걸린거 같네요
용과같이 한글로 나온 마지막 판이라 그런지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네요~
완성도라던지 스토리등 어느하나 빠질것 없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택시운전, 사냥하기, 아이돌마스터, 야구게임 등
정말 스토리마다 어나더 스토리라고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든 건 참
좋은거 같네요
하다보면 내가 지금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
무튼 한편의 영화를 본 거 같네요
이제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봐야겠네요~
즐거운 게임라이프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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