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오후 9:58:44 Hit. 1944
솔져 8/컨슐러 12 다크사이드 추천받아서했는데 강력크 하네요
스타워즈 시리즈를 좋아해서 몰입하면서 했는데 처음 클리어할 때는 중의적이 표현에 흔들렸는데 한번 번역을 해보면서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어서 구공기 2도 곧 해봐야겠습니다. 구공기 2는 게임의 전투나 몰입도는 떨어지는데 스토리의 완성도는
1보다 훌륭해서 게임의 기호에 따라서는 2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나 캐릭터 특성을 보면 2에 츤데레가 많아 보입니다!
요즘 디스코 엘리시움의 한글화 주체가 누가되나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구공기도 번역해주면 대박날 아이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번역해주지 않을꺼 같으니 지금이라도 한번 플레이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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