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오전 7:18:16 Hit. 398
어제 늦게까지 친구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버스를 타고 내려서 택시를 탔습니다. 지갑에서 택시비를 챙기고 문자를 보내고~여기까지는 일상과 다름이 없었죠..허나...아저씨가 골목에서 다른차가 양보를 안해서 싸웠다는둥~~평소 같으면 택시아저씨가 말도 잘 안걸던데...아저씨말에 정신이 없어서인지 지갑을 잘챙겨서 가방에 넣은줄 알았는데..내리고 보니 없더군요.. ㅠㅠㅠㅠ지갑은 못찾겠죠? ㅠ새벽에 띨띨이 짓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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