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오전 7:30:24 Hit. 458
어제 새벽의 띨띨한짓 덕분에 잠도 안자고 파판에서 렙업위해글보고 글쓰고 리플달다보니 드뎌 일병 진급했습니다~~축하해 주세요~~평소같으면 오늘을 기대하고 고대했기 때문에 무쟈게 기뻤을텐데..아직 새벽의 띨띨짓이 잊혀지지 않아서 기쁨이 반도 안되는것 같네요..이젠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기쁩니다~훈련병 이등병 여러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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