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6 오후 1:35:00 Hit. 396
여친이 있는데 정말 없을때는.. 나두 주말에좀 놀았으면..맨날 여친이랑 차타구 놀러가야지 주말되면.. 이렇게생각했던 나인데..삶에 찌들어가고... 여친은 돈만 밝히고 명품만 밝히는 사람으로만 보이고...주말에 멀할까하면 속으로 그냥 집에서 잠좀 자라 부탁이다.. 이런생각이들고..밥먹자고.. 나오라고 하면... 아 지갑을 가지고 나가야되나.. 자기가 먹자고 했으니 지가 쏘겠지...생각하고있으니 내카드는 언제 카드명세서와 같이 지갑에 ㅠ.ㅠ사랑 스러운건 좋지만.. 이젠.. 등꼴이 휠것같은 느낌이그러니 제발 주말 만이라도 하루만이라도. 조용히.. 집에서 쉬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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