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오후 5:17:36 Hit. 489
방청소 할때 틈틈히 쌓여있는 먼지 닦아주면서 플스2의 존재를 느끼곤 했는데 -_-;; 오랜만에 켜봤습니다.3만번 하드로더라 플스1시디를 주섬주섬 찾아서 돌렸죠;;120기가 하드에 대충이것저것 깔아놨었는데 지금보니 할만한게임도 없고;;;한때 정말 열심히 했던 영제로 일판을 실행해서 해보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한 호러게임이라 기억에 남는 작품이고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ㅎ더군다나 CD로는 정발만 가지고있고 하드에깔린건 아는형한테 빌린 일판 지금 일판중고로 구해도 비싸서 시디는 소장못하고 하드로만 가지고있는게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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