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오후 12:44:44 Hit. 431
이제 점심먹을 시간인데 밥 생각이 별로 안나 라면으로 지금 배채우고 있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식욕이 떨어져서 그런지 반찬해먹기가 귀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끓여먹을수있는라면이 집에 몇개 쌓여있어서 그런지 여기에 손이 가네요 조그만 거라서 이걸론 양이 모자라서라면 국물에 밥이나 같이 말아먹으면서 파판 사이트좀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 어느덧 포인트도300 이 넘어서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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