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오후 11:48:16 Hit. 297
오늘 오랜만에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밥도 같이 먹고 시간도 보낼겸 피시방에 갔다왔습니다날이 추워서 밖에 잘 안나가고 있었는데 공기도 쐴겸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로 담배를 안펴서 피시방 가기 좀 꺼려하는데 제친구들은 다 담배를 펴서 어쩔수없이 흡연석에 같이 앉아서 게임을하는편인데 환기가 안좋은 피시방에가서 아직도 속이 막 울렁거리고 정신없네요 오래는 못있고내일 출근하는 친구도 있기때문에 2시간 정도있었지만 아직도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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