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ls mangent de la brioche
라고 말했다는 하는데(이것도 직접 들은사람이 살아있질 않으니...) Brioche는 케익과 빵의 중간형태라 보면 된다네요.
의역하면 케익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쌀대신 고기"라는 말은 짱깨나라 황제였던 사마충이 한말이라네요.
http://larca.egloos.com/1944531여기에 마리앙투아네트의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읽었던 전문서적과 아주 유사한 내용이구요.
해당글의 링크중
http://sanwang78.egloos.com/1944381 여기에 가시면 쌀대신 고기의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마리앙투아네트는 정말 집중탐구가 필요한 인물입니다.
후대의 평가도 양극으로 나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