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오전 11:08:04 Hit. 544
오늘 아침 출근하는길에. 차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더군요...순간.. 여자들이 무순담배냐 나두 끊고 있는데..가스나들 XXX가 없고만머한때는 나두 폇다... 그러나.. 조금씩다가갈수록 욕이 난무하는 말들이 이어지더군요.순간.. 4-5명이 있으니.. 째려보는데 무섭더군요... 아.. 요즘 고딩 중딩들이 왜이리 무서운지늙어가서 그런가. 무튼.. 차문을 리모콘으로 열었더니 깜짝놀래더니.. 뭐야 이런식이더군요..긴장감을 뒤로한체. 유유히 차를 타려구하는뎅 여자애가 커어어어억 하나 침을 툇 하길랭..참 나두 어렷을때.. 어른들오면 버리거나 숨었는데. 참 세상이 무서워 졋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