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오후 8:23:45 Hit. 412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를 하고싶어서 머리가 아프고 손발이 오글거리는군요...중학교때부터 테일즈 시리즈를 접했는데 그때부터 신작나올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다른사람들이 양산형이다 뭐다 해도 이번 작품은 정말 하고싶어서 돌겠습니다.사실 wii를 산 이유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를 플레이하려고 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방법은 진급뿐. 진급을 위해 달려야죠.ps.베스페리아도 나왔을 당시엔 하고싶어서 손발이 오글거렸는데 엑박이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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