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오후 1:02:19 Hit. 450
드디어 제가 일병을 달았습니다. 강좌 게시판에 고고싱 하기전에 자유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정말 400포인트라는거 쉽지만은 안터군요. 다들 일병까지 무사히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더 넓고더 많은 정보가 있는 게시판에 들어갈수 있다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파이널 판타지아 고수분들 드뎌 저도 합류합니다. 이제 슬슬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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