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오전 1:25:11 Hit. 518
불쌍한 박대기 기자님
그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머리에 눈은 쌓여서 얼었고 춥고 집에 가고 싶고
목소리는 안나오고 취재는 해야겠고....
이름처럼 2시간동안이나 대기를 타셨다는 박대기 기자님
힘내세요...
이에 반에 청담동 스키용자...
폭설로 인해 눈이 쌓이자 스키복과 스키를 들고 청담동에서 스키를 타는 용자 출현...
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며, 부럽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리조트 가는데 드는 비용 아끼셨네요 ,,,
눈이 많이 오니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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