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오후 12:25:10 Hit. 384
그동안 바쁘게 지내다보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 포인트가 떨어져있는...헐...물론 집에서 독학으로 영어와 독일어를 공부하는 거 외에는 하는 일 없었지만.그래도 바빴답니다. 독학하는 것도 은근히 힘들군요.원래는 독일어를 괴테문화원에서 배울까 했지만 8주에 43만원이나 하더군요.다른 독일어학원은 좀 더 싸긴 하지만 그래도 제게는 엄청 큰 부담......그렇다고 방학동안 놀기만 하고 있을 수는 없고, 인터넷 사이트도 잘 찾아보면영어나 독일어를 무료로도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많더군요. 일본어나 중국어, 프랑스어도 그렇고......아무튼, 잡담은 여기서 그만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글을 못 남긴다 해도 자주 들어와 출석체크만이라도 해야겠어요. 추신 : 혹시 저처럼 외국어를 전공하시는 분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공부하시나요? 제가 통 요령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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