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오전 1:08:26 Hit. 449
제가 진급의 길로 들어선지......어언 보름...드디어 그 결실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제가 이글을 올리는 순간 저는 일병으로 진급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ㅜ,ㅜ역시 빠른 진급의 정도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자기가 할 수 있을만큼의 노력으로 묵묵히 나아가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모든 훈련병,이등병 여러분도 괜히 서두르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자연스레 진급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모두들 진급하는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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