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오후 2:14:38 Hit. 413
와~~ 1분이 한시간같은 이 가시방석!!!집에 가고 싶어 죽겠는데.. 오늘도 한잔 해야 하는 이런 상콤함.. ㅠ_ㅠ토요일날 일마치시고 심야로 해운대가서 죽도록 한잔 하고 일요일은 집에서 시체놀이 해도 ㅠ_ㅠ 피로가 피로가 안떨어져 나가는군요.. 근데 오늘도 한잔 아~~ 일주일 근냥 죽을 듯.. 님들은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는 금주한다는 약속은 저는 안걸었지만... 이제 부터라도 쫌 해야 겠다는.. ㅋㅋ 잠도 오고 으~~~요즘에 다시 용과같이2에 빠져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서브이벤트 하나라도 빠질까바 죽도록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공략집 아시는분? 대화를 모르니.. 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