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오후 4:12:58 Hit. 983
결국 판타지아로 오게 되는 군요... -_-
위 벽돌 만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개조는 포기(제가 일본에 살고 있는지라 대행도 힘든 상황입니다..)하고 있었습니다만, 얼마전에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피로연에서 게임하다가 일등 먹는 바람에 상품으로 Wii를 받아와가지고, 첫번째 놈은 잘못되면 버릴 생각으로 함 도전해 보려고 맘 먹었습니다.
2년전쯤 가입했었는데, 그때도 먹고살아야 하는 현실때문에 진급제도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만...
2~3년 사이에 굉장히 많이 바꼈네요 폭과 깊이가 같이 깊어진 느낌이네요
힘들겠지만 진급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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