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9 오후 2:25:26 Hit. 654
신입사원 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 넥타이 잡고 끌고가서 노래방 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 날리고 양복주머니에 개불멍게 회밑에까는무채 집어넣구이 다음날부터 일주일 동안 회사 무단결근크리로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돌아왔는데 못나온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햇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붙잡고 "아저씨~ 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못하게했다고 -컬투쇼에나왔대요ㅋ 돌아와요미스김, 돌아온미스김 ㅋㅋ
어떤 여학생이 살빼겠다고 머리 양갈래로 묶고 두툼한 땀복 입고 밤에 주차장에서 몰래 줄넘기를 했대요. 한참 하다가 힘들어서 그대로 땅에 주저앉아서 헥헥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주차시키고 나오다가 그 여학생 실루엣을 보고 "헉! 아니 뭔 개X끼가 사람만해!" 이랬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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