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9 오전 9:15:29 Hit. 525
연말 연초도 없이 출근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 책상 앞에 앉게 되었네요.--;;사실 어제 집을 못 들어갔어요. 새벽까지 작업하고, 아침에 사우나에 들러 간단히 씻고, 김x 천국에 들러 라면과 김밥 한 줄로 요기를 하고 올라와 글을 남기고 있네요--;;목표치를 후딱 마무리하고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아들 녀석과 wii를 해 본게 언제인지...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겠죠?(저만 이런가요?ㅎㅎ)오늘도 근무하시는 대한민국의 아버님들... 모두모두 힘내십시오~~파판 회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오늘 하루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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