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8 오전 4:30:13 Hit. 459
낮에는 글쓰기는 커녕 글하나도 보기힘들던데 지금은 좀 편해집니다역시 사람없을때가 좀 한가하네요이제 슬슬 자야할시간인데 배는 고프고 잠은 올락말락하고 그러네요라면도 먹고싶고 180자 채우고싶고 쓸말은 없고 빵도 먹고싶고햄버거도 먹고싶고...다 먹고싶습니다180자 다됐으려나..아직안됐다네요 더 채워야하겠습니다이거 은근히 빡쌔군요 180자 채우기...열심히 채워야겠죠이제 다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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