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7 오전 10:56:55 Hit. 645
요새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바뀌네요=ㅅ=걍 대행맡길까;;비싸던데;;악 그냥 포인트 400점 걍 모아버리는겨!하고 ㅋㅋ무지한 상태에서 산 wii인지라 4.2k라는 이녀석이 이렇게 내 발목을 잡을줄은 몰랐습니다에휴..쉬원하게 뚫어주는 정보를 보자니 포인트가 걸리고 일주일째 장식품 역활을 하고 있는 wii를 보자니 속이 쓰립니다 구글링을 할라해도 제 구글링 실력에는 한계가 있는지; 원; 영어의 압박이 너무 커요 ㅋㅋㅋ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한탄만 늘어놨네요...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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