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6 오전 2:26:41 Hit. 507
하루는 계급올려 볼까 하고 글을 써ㅏㅆ는데 하루는 그냥 넋두리할수 있는 공간이여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소주한잔했습니다.여기 오시는분들중 미성년자도 있겠지만 저와 같은 꺽인 30대도 있겠지요 요즘 할수 있는 말은 한가지이인것 같더군요 참 먹고 살기 힘들다....저도 그말에 동참하게 되는군요 참 먹고살기 힘들다.... 예전엔 괞찮았는데 작년부터 부쩍 힘들군요...이번 한해는 이렇게 소주한잔하며 신세 한탄하는날보단 커피한잔에 여유로움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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