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오후 12:05:15 Hit. 1288
재미 있는 내용 같아 올려 봅니다. ^ ^■ 못생겨도 확실하게 개성연출하는 여자 압구정, 대학로, 홍대앞, 강남역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 나가보라. 요즘은 못생긴 여자는 없다. 단지 못꾸미는 여자가 있을 뿐이다. 확실한 개성을 연출할 줄 아는 여자라면 항상 옆에는 누군가가 서 있을 것이다. ■ 섹시한 멋이 무엇인지 아는 여자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해서 늘 청바지에 꼭꼭 여민 옷만 입고 다닌다면? 남자친구와 정은 들지 모르지만 당신에게서 섹시함은 전혀 느끼지 못할 것이다. ■ 늘 새롭게 다가오는 여자 점점 익숙해진다고 해서 맘대로 행동하다간 그 연애의 끝은 이별의 종착지에 도착하고 말 것이다. 늘 자신을 가꾸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와주는 여자 가끔 밤 10시에 술에취한 자신의 전화를 친절히 받아주는 여자를 남성들은 좋아한다. 더불어 가끔은 남자가 보고싶다는 말한마디에 여자가 달려와주길 원한다. ■ 가끔은 공주인 여자 늘 공주인 여자는 피곤하지만, 가끔 공주인 여자는 남자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활력소를 느끼게 한다. ■ 음식먹을 때 내숭 안떠는 여자 여성이 남성의 취향에 맞추는 일은 정말 어렵다. 남성들은 한결같이 뚱뚱한 여자를 싫어하지만, 음식 먹을 때 깨잘깨잘 하는 여자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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