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오전 12:36:31 Hit. 420
저도 9시 40분 이후로 팅겨서 피곤해서 자다가 지금 깼네요..간신히 들어와지는걸 보니 지금까지 팅겨져 있었던듯..그 와중에 저는 출첵!^.^아버지께서 들어오셨는데 학동에서 역삼까지 다니는 차가 하나도 없어서 걸어오셨다더군요..눈이 오니 문명이 마비되는 느낌..-,.-;;서울 한복판인데..내일 출근길 사정은 좀 좋아져야할텐데요..ㅜ 에고회원님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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