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4 오전 11:41:28 Hit. 389
같은 자리 3번정도 쓰니까 것두 귀찮아서 삽자루 던져버렸습니다.현장인지라 치워도 별로 표가 안나기도 하구요.따땃한 사무실에 있자니 졸음은 밀려오고(새해첫근무부터 이러면 안되는데)방금 식당아줌마도 목숨걸고 밥배달 하셨네요.ㅎㅎㅎ 일찍 일 마무리 하고 해떨어 지기전에 퇴근해야 겠네요.여기는 뭔놈의 동네가 도로 눈도 안치워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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