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4 오전 11:51:39 Hit. 581
지금 밖에 택배차량이 움직이다가 도로에 가로수를 박았네요..ㅡㅇㅡ한참을 바퀴를 돌리는데도, 차가 도저히 움직일 생각을 안하데요..그래서, 우리사무실 직원 3명이 나가서, 도와줬지요..근데, 지나가는 할아버기가 있었는데, 어깨에 체인이 있더군요그래서, 그냥 차에 사용할려고 가는가보다,했지요차가 안빠지길레, 할아버지까지 도와주셔서, 겨우 뺐는데,조금있다가, 다시 보니, 할아버지가 체인을 파는것이였습니다...ㅡㅡㅋ아~ 도와주는척하고, 체인을 팔다니...오늘같은날, 체인팔면 아주 대박이겠습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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