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오후 7:47:08 Hit. 617
저번에 나왔을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1년하고 1달이 지난..시간이라는게 진짜 눈 깜짝할사이 지나가는거 같아요그것도 가면 갈수록 ㅎㅎ학교다닐때에는 정말 시간 죽어라 안갔었는데^^그러고보니2009년도 제야의 종 들은게 어제일 같은데도 2010년하고도 벌써 3일이 지난 ㅠㅜ..올해엔 제대로 목표를 세워서 이뤄야 할텐데 말이죠 또 어느순간 보면 2011년이 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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