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오후 9:26:32 Hit. 437
어머니께서 저녁 하기 귀찮다고 하셔서 간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하고 왔습니다.정말 엄청 춥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몰아치는 칼바람 때문에 다시 집으로 들어갈뻔 했다는...저녁 먹고(아구찜 먹고 왔음) 후다닥 들어왔는데 역시 집이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판타지아 분들은 다들 저녁 식사 하셨는지 모르겠군요.포인트 쌓기도 좋지만 식사는 꼭 챙겨 드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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