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3 오전 12:44:25 Hit. 524
2009년은 힘든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사회가 그렇듯 제 개인적으로도...여러분들은 어땠나요?올한해는 그냥 순탄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경기도 좋아지고요.그래야 같고 싶은 게임기 다 사니깐요.ps2도 그렇게 gp2xwiz도 같고 싶고 지금은 새턴이랑 wii랑 구엑박이랑 psp랑같고 있네요. 어젠 동생이 wii 홈브류설치해달라고해서 설치해주고 그랬습니다.게임도 많이 넣어 주고요. 조카들 많이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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